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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소방노조 만나 "상처 컸다면 진심으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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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이른바 '소방 재정 빨대' 발언과 관련해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관계자들을 직접 만나 사과했습니다.추 지사는 오늘(20일) 오후 도청 집무실에서 권영각 전국공무원노조 소방본부장, 박진규 전공노 경기소방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 6명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이 자리는 '재정 빨대' 발언의 당사자인 소방공무원들에게도 직접 사과해야 한다는 추 지사의 뜻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추 지사는 "저의 불찰로 잘못된 단어에 의해 마음의 상처가 컸다면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 사과드린다"며 "국정감사장에서 의원님께서 질의를 해주셨고, 호응하는 과정에서 제 진의가 다르게 전달됐다"고 말했습니다.추 지사는 대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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