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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만나자 아가야" 네덜란드 첫 게이 총리, 대리모 통해 내년 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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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첫 성소수자 총리인 롭 예턴(39)이 대리모를 통해 내년에 자녀를 얻게 됐다. 네덜란드 첫 성소수자 총리, 대리모 통해 내년 첫 자녀 19일(현지시간) AFP 통신 등에 따르면 예턴 총리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혼자 니콜라스 키넌과 함께 내년에 부모가 된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초음파 사진을 함께 들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아주 특별한 누군가가 우리에게 찾아오고 있다. 2027년에 만나자, 아가야"라고 적었다. 대리모 리사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예턴 총리는 "난자 기증자와 대리모 리사, 두 사람의 가족에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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