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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첫 조직개편, 30실국→25실국… AI·반도체에 역량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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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에 나선다. 여러 부서에 흩어진 정책 기능을 통합해 부서 간 칸막이를 줄이고, 인공지능(AI)·반도체·노동산업안전 등 미래 핵심 분야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는 구상이다. 조직 규모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정책을 기획하는 기능과 현장에서 사업을 수행하는 역량을 함께 강화하겠다는 것이 이번 개편의 방향이다. 경기도는 민선 9기 첫 조직개편안을 마련해 오는 21일 입법예고한다고 20일 밝혔다. 개편안에 따르면 도 본청 조직은 기존 30실국 5담당관 151과에서 25실국 5담당관 141과로 줄어든다. 실국은 5개, 과는 10개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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