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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과 트럼프가 골프를 친다면… 가장 유력한 이 곳, 결코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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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골프 회동’을 위한 태스크포스(TF)까지 가동했다고 밝히면서 한미 정상 간 동반 라운드가 성사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기는 12월 14~15일 플로리다주(州)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G20(20국) 정상회의 기간이 될 가능성이 있다. 회의 장소인 도럴 리조트는 프로골프(PGA) 투어 대회가 열리는 ‘블루 몬스터(Blue Monster)’를 비롯한 4개의 코스(총 72홀)를 끼고 있다. 다만 경호·의전 동선이 복잡한 다자(多者) 회의 특성상 골프 회동이 이뤄진다면 장소는 도럴 리조트가 아닌 웨스트 팜비치의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이 될 가능성이 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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