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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올해는 국감 등판할까…여야 ‘청와대 증인’ 전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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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정감사에 출석하지 않았던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올해는 국회에 모습을 드러낼까. 청와대 국정감사를 앞두고 국민의힘이 김 실장을 비롯한 전·현직 핵심 인사들의 증인 채택을 요구하면서 여야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야당은 정진상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 정무조정실장은 물론 최근 물러난 강훈식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김용범 전 정책실장까지 출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민주당은 이를 정치 공세로 보고 있어, 21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거센 공방이 예상된다.김승수 국민의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김현지 실장과 정 전 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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