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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플랜트 수주 40% 급감…美 189%↑ 최대시장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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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에 중동 수주 39.8% 뚝 미주 수주 비중 10%→45% 껑충 AI 전력 인프라·해양플랜트 호조 중동 전쟁에 발주 지연·中 경쟁 심화 정부, 금융·발주 정보·외교 지원 강화 중동 전쟁 장기화로 올해 국내 기업의 중동 플랜트 수주가 40% 가까이 줄었다. 반면 미주 지역 수주는 189% 급증해 최대 시장으로 떠올랐다. 미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대형 해양 플랜트 수주가 맞물리면서 해외 플랜트 시장의 무게중심도 중동에서 미주로 이동하는 모습이다. 20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9월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250억 2300만 달러(약 33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383억 7600만 달러)보다 34.8%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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