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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플랜트 수주 34.8% 감소…중동 전쟁에 수주 부진

해외 플랜트 수주 34.8% 감소…중동 전쟁에 수주 부진
사진 출처: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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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올해 3분기까지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이 전년 동기 대비 34.8%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체코 원전 수주에 따른 기저효과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인한 수주 부진이 겹친 영향이다. 산업통상부는 20일 주요 플랜트 기업 및 유관기관과 '중동 플랜트 기업 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해외 플랜트 수주 동향과 수주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올해 1~3분기 국내 기업의 해외 플랜트 수주액은 약 250억 달러(약 33조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 384억 달러보다 34.8% 감소했다. 다만 이는 지난해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187억 달러) 수주로 인한 기저효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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