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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현일 의원 "권기창 안동시장 사건, 토착권력 비리 종합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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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박준 정재익 기자 =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경북경찰청을 상대로 한 국정감사에서 권기창 안동시장에 대한 경찰의 신속하고 정확한 수사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 채현일(서울 영등포구갑) 의원은 20일 박헌수 경북경찰장에게 공직선거법위반 등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권 시장에 대해 "이 사건은 토착 권력 비리 종합 세트다"라며 현재 수사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따져 물었다. 채 의원은 "지금 6·3 지방선거 끝난 공소시효가 12월3일"이라며 "현재 기준으로 공직선거법 수사 대상자 614명 가운데 133명 21.7%가 아직 아무런 결론이 안났다.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안동 임시주택 납품 비리 같은 경우는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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