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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윤리센터 ‘징계 요구 40.8%’ 처리 지연…재정지원 제한 요청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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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계 성 비위와 폭력, 비리 등을 조사하는 스포츠윤리센터의 징계 요구가 체육단체의 늑장 처리로 제대로 이행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정 처리 기한인 90일을 넘긴 사례가 10건 중 4건을 웃돌지만, 정부의 재정지원 제한 조치는 한 건도 요청되지 않아 제재 장치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 20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윤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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