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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주연 '뜨거운 안녕' 수목 편성 변경…내달 11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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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tvN은 새 수목드라마 '뜨거운 안녕'을 다음 달 11일 첫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뜨거운 안녕'은 일본 NTV 드라마 '콩트가 시작된다'를 원작으로, 무명 개그맨 3인방이 저마다의 내일을 찾아가는 성장기를 그린다. 당초 금토극으로 방영될 예정이었던 이 작품은 수목극으로 편성을 변경해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날 공개된 백스테이지 포스터에는 꿈을 향해 치열하게 달려온 개그 트리오 '아수라'의 강태구(강훈), 김남일(조현철), 한준서(김정진)가 무대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서로의 어깨를 감싸안은 세 사람의 뒷모습에서 오랜 시간을 함께 버텨온 끈끈한 우정과 동료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뜨거운 안녕'은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5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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