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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승찬 "재정 쭉쭉" 발언 논란…김민석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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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소방을 '재정 빨대'에 비유해 논란이 된 추미애 경기지사는 장례위원장 자격으로 영결식에 참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직접적인 언급을 피했지만 국정감사에서 다시 한 번 사과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또 다시 부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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