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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이란전 에너지 여파 더 남았다"…호르무즈 불안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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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카타르가 이란 전쟁에 따른 세계 에너지 충격이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르무즈해협의 불안이 이어지면서 에너지 공급과 국제 교역, 경제성장에 추가 타격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19일(현지시간) 알자지라에 따르면 셰이크 사우드 빈 압둘라흐만 알사니 카타르 부총리 겸 국방담당 국무장관은 이날 도하에서 열린 글로벌안보포럼에서 "에너지 측면에서는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며칠, 몇 달 동안 추가 여파가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호르무즈해협은 세계 원유와 액화천연가스(LNG)의 주요 수송로다. 지난 2월28일 미국·이스라엘의 대(對)이란 공격과 이란의 역내 보복 공격 이후 불안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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