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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마크롱에 ‘파리는 무슬림 도시 될 것’ 경고했었다”

트럼프 “마크롱에 ‘파리는 무슬림 도시 될 것’ 경고했었다”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켄터키주 하이랜드 하이츠에서 열린 유세에서 춤을 추고 있다.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열악한 교육환경에 반발한 프랑스 학생들의 시위가 프랑스를 넘어 유럽 전역으로 번지는 것에 대해 “이건 학교 문제가 아니라 이민 문제”라고 거듭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그들은 자기 나라를 사랑하지 않고 건물을 사랑하지 않으며 예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들을 들여보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처음 만났을 때 “‘당신은 프랑스에 큰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을 들여보내고 있다.

파리는 매우 곧 무슬림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며 “‘국경을 닫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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