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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전기-도배… 기술 배우는 자영업자

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이제 소규모 인테리어 작업은 직접 할 수 있겠네요.
재료 구입처를 확보한 뒤 제 사업을 시작하려고 해요.”
10년 넘게 물리치료사로 일한 이선형 씨(39·서울 양천구)는 앞으로 계획을 묻는 질문에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서울시 노동자복지관의 ‘집수리 창업 과정’
교육 받고 있다.
8월 24일부터 지난달 18일까지 4주간 진행된 교육에서 이 씨는 물이 새는 천장의 석고보드를 교체하고, 고장 난 문틀을 고치고, 욕실 설비를 교체하는 등 집수리 기술을 배웠다.
이번 교육은 기초 교육 위주로 진행된 1차 과정에 이어 실제 창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 2차 심화 교육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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