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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호우에 국가하천 더 늘리나…기존 89곳 지정 효과부터 따진다

극한 호우에 국가하천 더 늘리나…기존 89곳 지정 효과부터 따진다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이수정 기자 = 정부가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홍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국가하천 89곳의 지정 효과를 분석하고 추가 지정 검토에 나선다.

국가하천 지정 이후 홍수 대응과 유역 단위 물관리 등에 어떤 효과가 있었는지 살펴보는 한편, 최근 홍수 피해 이력과 기상 상황 등을 고려해 추가 지정 후보군과 우선순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국가하천 지정 효과를 분석하고 추가 지정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국가하천은 홍수 예방과 수자원 관리 등을 위해 국가가 관리하는 하천으로, 지방정부가 관리하는 지방하천과 구분된다.

국가하천으로 지정될 경우 하천 정비와 유지·관리 등에서 국가의 역할이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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