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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캠’ 양나래 변호사, ‘부부 간 위치 추적앱’ 견해 밝혀 (말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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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양나래 변호사가 부부 사이의 위치 추적 앱 사용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19일 방송된 KBS 2TV ‘말자쇼’는 ‘가족끼리 왜 이래’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모델 겸 방송인 이혜정과 양나래 변호사가 게스트로 출연해 가족 간 신뢰와 갈등을 주제로 관객들과 이야기를 나눴다.먼저 ‘배우자끼리 위치 추적 앱을 켜둬도 될까?’라는 주제로 밸런스 게임이 진행됐다. 객석에서는 반대 의견이 우세했지만, 일부 관객과 이혜정은 가족의 안전을 위해 위치를 공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이혜정은 “숨길 게 없고 가족에게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는데 도와줄 수 있는 건 가족뿐”이라며 위치 추적 앱 사용에 찬성했다.반면 반대하는 관객들은 부부 관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신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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