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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전략투자공사 사장 "대미투자 美 정부 지원, 완전한 의무조항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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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하은 기자 = 박종원 한미전략투자공사 사장은 대미 투자사업에 대한 미국 정부의 지원과 관련해 "MOU에 보면 주선해 줄 수 있다고 돼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완전한 의무조항은 아닌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원 사장은 20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 정부의 토지·전력·용수·인허가·세제·구매계약 등이 무상으로 지원되는지를 묻자 이같이 답했다. 박 사장은 "주선을 해 줄 수 있는 거고, 완전한 의무조항은 아닌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 의원은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인 '프로젝트 스타'와 관련해 전력구매계약(PPA)과 AI 데이터센터 수요처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어떤 근거로 사업성이 있다고 평가했는지도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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