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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 따로, 에이전트 따로' vs '폰이 곧 에이전트'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매년 7월 상하이 세계인공지능대회(WAIC)는 한국인 방문객이 유난히 많은 행사입니다.
올해도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 부스 앞에는 기업 혹은 개인 방문객이 많았는데요, 그런데 제가 이번 행사에서 가장 유심히 본 것은 AI 핸드폰 데모였습니다.
세 개의 회사가 동시에 '세계 최초'를 외치고 있었으니까요.
아너(Honor)는 로봇폰을, 누비아(Nubia)는 AI 에이전트폰을, 스텝펀(StepFun)은 LLM 네이티브 에이전트폰을 내걸었습니다.
한 행사에서 세 곳이 각자 최초를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은 이 시장에 아직 표준이 없다는 뜻입니다.
그로부터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아 데모는 매장으로 옮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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