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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직원에 4억대 뇌물’ LIG D&A 2년간 입찰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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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사업청이 무기개발사업 입찰 과정에서 방사청 직원에게 4억6000만원 규모의 뇌물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는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에 2년간 정부 사업 등에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제재를 내렸다. 방사청은 20일 정부과천청사에서 방위사업계약심의위원회(계약심의위)를 개최하고 LIG D&A에 대한 제재 처분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방사청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의 뇌물 액수, 원가 부정 등 장기간에 걸친 계획적 부정행위, 부정행위가 국가 안보와 방위사업 전반에 미치는 악영향 등을 고려해 국가계약법상 최고 수위의 제재를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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