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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은 물론 ‘감독’ 이사회도 총출동…‘지방지주’ JB금융의 투자자 소통법 [경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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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주 회장이 투자자들을 만나는 건 낯선 일이 아닙니다. 실적을 설명하고 앞으로의 경영 계획을 알리는 자리도 흔하죠. 다만 JB금융지주는 이 자리에 이사회까지 함께합니다. 회장 혼자가 아니라 이사회 의장과 이사진, 주요 경영진이 나란히 투자자들 앞에 서는 겁니다. 지난 9월 18일 서울 여의도 JB금융지주 사옥에서 열린 ‘캐피털 마켓 데이’에는 주요 주주와 투자자 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회사 측에서는 김기홍 회장과 성재환 이사회 의장, 이사진은 물론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최고위험관리책임자(CRO) 등 주요 경영진이 자리를 함께했습니다. 해외 투자자들은 온라인으로 참여했고, 한·영 동시통역도 제공됐습니다. 10월 1일에는 국내외 증권사 애널리스트 30여명을 별도로 만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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