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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세]홍콩 ELS '롤러코스터' 과징금이 남긴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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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뉴스현장에는 희로애락이 있습니다.
그 가운데 기사로 쓰기에 쉽지 않은 것도 있고, 곰곰이 생각해봐야 할 일도 많습니다.
'우리가 보는 세상'(우보세)은 머니투데이 시니어 기자들이 속보 기사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뉴스 속의 뉴스'
'뉴스 속의 스토리'를 전하는 코너입니다 금융위원회가 홍콩H지수 ELS(주가연계증권)를 불완전판매한 7개 은행·6개 증권사에 3700억원의 과징금을 지난 4일 확정했다.
홍콩 ELS 손실이 시작된 후 3년만에 제재가 일단락 된 것이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2021년) 이후 첫 과징금이자, 금융당국이 내린 역대 최대 규모의 금전적 제재라는 점에서 소비자 보호를 소홀히 한 금융회사에 '엄중 경고'를 보냈다는 평가를 받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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