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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막을 의무 다했나… '8개 세부기준'으로 따진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선행 사고후 간격 두고 발생 예방 주문에도 유출 잇따라 관리소홀 추궁 가능성 커져 금융투자업계 1위 미래에셋증권에서도 침해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금융당국의 제재 수위에 금투업계의 관심이 쏠린다.
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으로 보안 침해사고에 대한 CEO(최고경영자)의 책임을 물을 법적 근거가 갖춰졌기 때문이다.
관건은 사고 결과가 얼마나 중대한지, CEO가 이를 막기 위해 얼마나 주의의무를 다했는지 여부가 될 전망이다.
8일 금융당국과 금투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침해사고가 발생한 대신증권, 미래에셋자산운용 등 금투사들에 대한 현장점검에 착수했으며 9일부터 미래에셋증권 현장점검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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