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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냉대 보릿고개 넘은 K태양광·풍력 볕든다

트럼프 냉대 보릿고개 넘은 K태양광·풍력 볕든다
사진 출처: 국민일보

기사 앞부분 · 출처: 국민일보

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중간선거 이후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규제 완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줄어들고 한국 기업에도 훈풍이 불 거라는 전망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재생에너지 축소 압박에도 현지 생산시설과 공급망을 확충해온 국내 기업들이 내년부터 본격적인 투자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난 미국 중간선거를 계기로 현지 태양광·풍력 발전사업에 대한 투자가 다시 활기를 띨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내년 1월 출범하는 새 의회가 트럼프 행정부의 추가 규제를 견제할 수 있게 된 데다 발전사업의 인허가 절차를 개선하는 초당파 법안도 추진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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