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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투자 1호’ 사업 가능성 흔들… 반도체 수출 축소 땐 韓 GDP 둔화 우려

‘대미투자 1호’ 사업 가능성 흔들… 반도체 수출 축소 땐 韓 GDP 둔화 우려
사진 출처: 서울신문

기사 앞부분 · 출처: 서울신문

미국 공화당의 텃밭이던 텍사스의 권력 지형이 민주당으로 넘어가면서 한국의 대미 전략투자에 비상이 걸렸다.

투자 1호 프로젝트가 바로 텍사스에서 추진될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이기 때문이다.

민주당의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규제’

가능성이 현실화해 국내 반도체 산업에 타격이 커지면 한국 경제 전반이 흔들릴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민주당의 중간선거 압승이 대미 투자에 중대 변수로 떠오르자 산업통상부는 8일 김정관 장관 주재로 1급 긴급 실장급 회의를 열고 미국의 정치 상황 변화에 따른 통상 대응책을 논의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1일 ‘한미 전략투자 양해각서(MOU)’

내용을 공개하며 텍사스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사업은 ‘상업적 합리성’이 확보됐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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