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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공공 재개발, 속도 빠르고 부패 우려 적어"…서울시 주장 반박

LH "공공 재개발, 속도 빠르고 부패 우려 적어"…서울시 주장 반박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 개발 만능론에서 벗어나야 한다는 서울시 측 주장에 정면 반박했다.

LH는 8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공공이 시행하면 속도도 빨라지고 부정부패 소지도 줄어든다"며 공공 재개발의 이점을 강조했다.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4일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장을 시찰한 뒤 간담회에서 민간 재개발 방식의 단점을 거론하면서 공방이 시작됐다.

이 대통령은 당시 "민간 재개발이 조합을 만들어 추진하면 매번 싸워서 지연된다"며 "공공 개발은 인센티브를 많이 주기 때문에 주민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실질적으로 이익이 더 크다.

부정부패나 전문성 부족에 따른 지연 우려도 적고 주민들끼리 편 나눠 싸울 일도 적어져서 (전환의) 유인이 있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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