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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현대차 첫 부부동반 임원 교류…반도체·배터리·로봇 협력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전자가 현대차그룹 주요 경영진과 배우자를 초청해 행사를 연다.
삼성전자와 현대차 간의 첫 대규모 임원 교류 행사다.
배터리와 차량용 반도체에서 소프트웨어와 로봇으로 협력 분야가 넓어진 만큼 경영진끼리 직접 만나 관계를 다진다는 취지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오는 9일 오후 경기 용인시 삼성전자 연수원 '더유니버스'에서 현대차·기아 주요 경영진을 부부 동반으로 초청하는 행사를 연다.
전영현 삼성전자 부회장과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주재하는 자리로 양사 계열사 사장단 등 170여명이 참석한다.
공연을 관람한 뒤 만찬을 함께하는 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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