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뉴스··경제
콜은 공유하고 책임은 각자? '상생배달망'에 라이더가 묻고 싶은 것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정산일만 기다리던 날들 콜을 타는 건 하루지만, 그 돈이 통장에 들어오기까지는 기다림이 필요하다.
나도 정산만 목 빠지게 기다리던 때가 있었다.
집세 낼 날은 다가오고 식비는 줄여야 했다.
이것 빼고 저것 미루며 허리띠를 졸라 맸다.
혼자 사는 나도 그랬는데, 가족을 책임지는 동료들은 그 며칠이 얼마나 애가 탈까.
그런데 지금 어떤 라이더들은 기약 없이 기다리고 있다.
지난 10월 말 서울 마포·은평 일대에서 쿠팡이츠 배달 협력사를 운영하던 대표가 배달료를 가로채고 잠적했다.
지난 10월 말 기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배달 기사 40여 명이 고소장을 제출한 상태라고 한다.
그가 운영한 협력업체에 소속된 기사는 약 250명가량, 한 사람당 200만~300만 원으로 추정된다…
매스코리아는 저작권을 지키기 위해 언론사 기사의 본문을 싣지 않습니다. 전체 기사는 오마이뉴스 사이트에서 읽을 수 있습니다.
좋아요·싫어요는 독자 반응이며, 언론사나 매스코리아의 입장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