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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X 되겠다" 삼성에 대기록까지 포기하더니 또 팀만 먼저 생각하는 '영웅'이 있다 [KS]

"미친 X 되겠다" 삼성에 대기록까지 포기하더니 또 팀만 먼저 생각하는 '영웅'이 있다 [KS]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삼성 라이온즈가 12년 만의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정상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고 있다.

그리고 이제 삼성의 새로운 '가을 영웅'으로 등극한 사나이가 있다.

바로 '프로 8년 차'

외야수 박승규(26)다.

삼성은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펼쳐진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KT 위즈를 10-5로 완파했다.

이로써 1차전에서 패한 뒤 3연승의 상승세를 탄 삼성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기록했다.

삼성은 지난 2014년 이후 무려 12년 만에 통산 9번째 한국시리즈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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