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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서 처음 열린 한류박람회…K소비재 계약·협약 1800만弗

호주서 처음 열린 한류박람회…K소비재 계약·협약 1800만弗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국내 식품·화장품 중소기업들이 호주에서 열린 한류박람회에서 1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MOU)을 따냈다.

한류박람회가 호주·뉴질랜드 등 대양주에서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업통상부와 농림축산식품부는 5~7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쇼그라운즈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2026 멜버른 한류박람회'와 '호주 K-푸드페어'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기업 간 거래(B2B) 수출상담회에는 식품·화장품·생활용품·패션 분야 국내 기업 101곳과 대양주·동남아시아 바이어 144곳이 참여했다.

총 1235건의 상담이 진행됐으며 수출계약과 MOU는 합계 32건, 1800만 달러 규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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