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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양조장 142곳 한자리에…13일부터 양재서 '우리술 대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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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임소현 기자 = 전국 142개 양조장의 막걸리와 약주, 과실주, 증류주 등을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가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대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인 이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주 행사다.
올해는 한식과 전통주를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과 외국인 참여 기회를 늘렸다.
K푸드에 대한 해외 소비자의 관심을 우리술 소비와 수출 확대로 잇겠다는 취지다.
관람객은 전국 양조장이 선보이는 막걸리·약주·청주·과실주·증류주를 시음하고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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