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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집주인들이 24억 '턱턱' 빌려준 이유, 따로 있었다

강남 집주인들이 24억 '턱턱' 빌려준 이유, 따로 있었다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아파트 매도인이 매수인에게 24억원에 달하는 담보 대출을 직접 내어주며 계약하는 일명 '집주인 대출'

거래가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에서 속출하는 가운데, 이러한 기현상은 양도소득세 수억원을 아끼기 위한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부동산 전문가 단희쌤(이의상)은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단희TV'를 통해 최근 강남구 개포주공 6·7단지에서 벌어지고 있는 이례적인 거래 행태를 분석했다.

영상에 따르면 최근 개포주공 6·7단지에서 체결된 매매 계약 14건 중 무려 10건(71.4%)에서 집주인이 매수인에게 잔금을 빌려주고 근저당권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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