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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도 웃으라고 했다" 김상식 감독의 애정 어린 '이규태 키우기'... 2년 차에 확 달라진 삼성 유망주 [원주 현장]
!["혼나도 웃으라고 했다" 김상식 감독의 애정 어린 '이규태 키우기'... 2년 차에 확 달라진 삼성 유망주 [원주 현장]](https://thumb.mt.co.kr/06/2026/11/2026110713445647973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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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나도 웃으라고 했다."
서울 삼성 김상식 감독이 '2년 차'
유망주 이규태(24)에게 건넨 특별한 당부다.
올 시즌 이규태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김 감독도 제자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때로는 따끔하게 혼내면서도 자신감을 잃지 않도록 챙기고 있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삼성은 지난 7일 원주 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CC 프로농구 원주 DB와 원정 맞대결에서 76-84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삼성은 10승 2패를 기록했다.
비록 DB전에서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여전히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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