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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억 족쇄' 못 푼 저축은행… 자산관리회사 설립 해 넘긴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저축은행, 자산관리회사 설립 추진, 관련 법안 계류 중 SB NPL대부, 총자산 규제받아…
최대 1050억원만 부실자산 처리 "건전성 관리 급하지 않아…
PF 공동 펀드 등으로 처리"
자산관리회사(AMC)를 설립해 저축은행 부실자산을 처리한다는 계획이 늦어지고 있다.
저축은행의 부실자산을 정리하는 채권매입추심회사가 존재하지만 총자산 규제 한도로 인해 건전성 관리에 한계가 있다.
본래 올해 하반기 관련 법을 개정하고 연내 자산관리회사를 출범할 예정이었지만 결국 해를 넘겨 실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국회에는 저축은행 업권이 자산관리회사를 설립할 수 있도록 하는 '상호저축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이 발의돼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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