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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대단지 믿고 샀다간 낭패"…상가 투자 성공의 열쇠는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역세권이나 대단지 아파트 인근이라는 이유만으로 상가 투자를 결정해서는 안 되며, 외부 방문객을 끌어들일 요인과 실제 보행 동선을 살펴야 한다는 조언이 나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여의도 정치브리핑'에 출연한 박정호 명지대 테크노아트대학원 실물투자분석학과 특임교수 겸 한국경제산업연구원 부원장은 오프라인 상권의 변화와 상가 투자 시 주의할 점을 설명했다.
박 교수는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예전처럼 손님들이 돌아오겠지 생각했지만, 손님이 예전처럼 오지 않았다"며 "전반적인 소비 패턴의 흐름이 온라인으로 옮겨가 버렸다"고 말했다.
가구·의류뿐 아니라 식료품까지 온라인으로 사는 소비자가 늘면서 오프라인 매장이 기대할 수 있는 수요 자체가 줄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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