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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영광을 시장의 기회로, K-Sool의 도약이 시작된다.

K-Sool의 도약이 시작된다.

-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팸투어로 우리술 해외 판로 개척 지원

- 성수동 팝업 스토어에서 수상작 18종 선보여...12월 선진지 견학 등 후속 지원 계속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의 국내외 판로 확대와 수상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바이어 수출상담회와 양조장 팸투어, 성수동 팝업스토어 등을 추진했다.

해외바이어 상담과 양조장 방문으로 수출 기회 확대

농식품부는 지난 11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하반기 K-푸드+ 바이어초청 수출상담회」와 연계해 우리술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이번 상담회를 통해 국내 양조장들은 해외바이어에게 우리술의 우수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알리고, 신규 거래처 발굴 등 해외 판로 확대의 기회를 모색했다.

이어 11월 6일에는 중국·튀르키예·몽골 등 해외 주류 수입 및 외식업체 바이어를 대상으로 충북 충주의 중원당과 다농바이오 방문 팸투어를 진행했다.

바이어들은 수상작 시음과 제조시설 견학 등을 통해 우리술의 제조 과정과 지역적 특성을 직접 체험했다. 특히 올해 품평회 우수상 수상작인 중원당 ‘청명주’와 다농바이오의 ‘가무치 소주 43도’를 소개하며 우리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농식품부는 이번 수출상담회와 팸투어를 연계해 해외바이어의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향후 실질적인 수출 거래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성수동 팝업스토어에서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18종 선보여

국내 소비시장 확대를 위한 소비자 참여형 행사도 개최했다.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11월 7일 서울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널스페이스에서 ‘2026 우리술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선정된 대상 6종, 최우수상 6종, 우수상 6종 등 총 18개 수상작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담 골드’, ‘산정호수 동정춘 막걸리’, ‘우리첫술 청설’, ‘베리와인 1168CS’, ‘이도42’, ‘복도만취 6도’ 등 대상 수상작을 비롯해 다양한 우리술을 선보였다.

또한 수상작 전시와 무료 시음, 양조인과의 만남, 소비자 선호도 투표, SNS 인증 이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비자들이 우리술의 맛과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젊은 소비자와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성수동에서 행사를 개최함으로써 기존 우리술 애호가뿐 아니라 새로운 소비층에게도 우리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현장 판매와 함께 온라인 ‘롯데온’, 오프라인 ‘소담상회’ 등 유통채널을 연계해 수상작 홍보가 지속적인 소비와 판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했다.

12월 선진지 견학으로 후속 성장 지원

농식품부는 오는 12월 우리술 품평회 수상업체를 대상으로 선진지 견학을 추진할 예정이다. 우수사례 공유와 수상업체 역량 강화 기회를 마련해 품평회 수상 성과가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제품 경쟁력과 경영 역량 강화로 이어지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정경석 식품산업정책관은 “품평회를 통해 발굴한 우수 우리술이 국내 소비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해외시장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판로 개척과 현장 경험, 후속 역량 강화 사업을 연계해 K-Sool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참고 1. 품평회 수상작 판로확대 지원계획(안)

2. 2026년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 수상작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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