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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우승→충격 경질→네덜란드 대표팀도 거절" 그런데 깜짝 근황... 슬롯 감독, 아르헨 관중석에 나타났다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잉글랜드 리버풀을 프리미어리그(EPL) 정상으로 이끌었지만 불과 1년 만에 경질된 아르네 슬롯(48) 감독이 뜻밖의 장소에서 포착됐다.
네덜란드 국가대표팀 감독직까지 거절했던 그가 아르헨티나의 축구 경기장에서 팬들과 함께 활짝 웃고 있었다.
영국 스포츠바이블은 6일(한국시간) "슬롯 감독이 4곳의 감독직 제안을 거절한 뒤 완벽한 축구 안식년을 보내고 있다"며 그의 깜짝 근황을 소개했다.
매체는 "슬롯 감독은 지난 6월 리버풀에서 경질됐지만, 감독직으로 돌아오는 대신 인생을 즐기고 있다"고 전했다.
슬롯 감독은 최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라 봄보네라 경기장에서 포착됐다.
지난 1일 열린 보카 주니어스와 리버 플레이트의 맞대결을 관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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