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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자동아웃'인데 '대체 왜' 나오냐고? 박진만이 답했다 "앉아만 있어도 안정감 달라"

'강민호 자동아웃'인데 '대체 왜' 나오냐고? 박진만이 답했다 "앉아만 있어도 안정감 달라"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옆구리 부상으로 인해 정상 타격이 불가능해 '자동아웃'이라는 뼈아픈 꼬리표가 붙었지만, 사령탑의 굳건한 믿음은 전혀 흔들림이 없다.

안방마님 강민호(41·삼성 라이온즈)가 마스크를 썼을 때 뿜어내는 대체 불가한 존재감 때문이다.

강민호는 이번 한국시리즈 3경기에서 6타수 무안타로 극심한 타격 침묵을 겪고 있다.

몸에 맞는 공만 하나 있었을 뿐이다.

그 이면에는 이미 알려져 있듯 옆구리 부상이라는 악재가 있다.

부상 여파로 인해 타석에서 타격을 할 때 누가 봐도 정상적인 자세가 나오지 않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팽팽한 투수전 흐름 속 타선에서 번번이 출루에 실패하자, 일부 팬들 사이에서는 우려하며 선발 제외를 요구하는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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