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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용 깜짝 호조에 12월 금리 인상 확률 6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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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미국의 10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면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12월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이 높아졌다.
노동시장이 예상보다 견조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미 국채금리도 일제히 상승했다.
6일(현지 시간) CNBC에 따르면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12월 9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확률은 전날 66%에서 이날 76% 이상으로 상승했다.
이는 이날 발표된 미국의 10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돈 데 따른 것이다.
미 노동부에 따르면 10월 비농업 부문 신규 고용은 16만5000명 증가해 시장 예상치인 5만9000명을 크게 상회했다.
실업률도 전월 4.2%에서 4.1%로 하락해 시장 예상치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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