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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조선시대 난로회가 북촌에 떴다…도드람이 전통 식문화에 주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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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앞부분 · 출처: 동아일보
더울 난(暖)에 화로 로(爐), 모일 회(會).
난로회는 조선시대 선조들이 겨울이 시작되는 음력 10월 초하루에 숯불을 피운 화로를 가운데 두고 둘러앉아 고기를 구워 먹으며 이야기와 온기를 나누던 풍습이다.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은 이 전통 식문화에 주목해 6일 서울 종로구 북촌 휘겸재에 ‘도드람 난로회’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2026 도드람 페스타’를 맞아 연 행사로, 여럿이 둘러앉아 고기를 구워 먹던 옛 풍경을 오늘날의 브랜드 경험으로 옮긴 공간이다.1990년 국내 양돈농가 13곳이 뜻을 모아 출범한 도드람의 역사와 난로회는 ‘함께’라는 공통분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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