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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친노' 최인호 정무수석 발탁…여권내 갈등 봉합 맡길 듯

이 대통령, '친노' 최인호 정무수석 발탁…여권내 갈등 봉합 맡길 듯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원조 친노(친노무현)'

인사로 꼽히는 최인호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발탁했다.

민주당 내에서 친명(친이재명)·친청(친정청래) 갈등이 계속되는 상황을 감안해 계파 안배와 여권 내부 통합을 고려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경남 창녕 출신인 최 내정자는 대표적인 'PK 친노'

인사로 꼽힌다.

부산대 총학생회장을 거쳐 노무현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비서관으로 정치에 입문했다.

참여정부 청와대에서는 부대변인과 국내언론비서관을 지냈다.

20·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 부산 사하갑 후보로 출마해 연이어 당선됐다.

민주당 최고위원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등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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