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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첫 경찰청장 후보에 김종철…수장 공백 23개월만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임명 땐 8년만에 '비 경찰대'
출신…민생치안 분야 두루 경험 金 "쇄신 요구 엄중히 인식"
김종철 경찰청 차장(56)이 신임 경찰청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12·3 비상계엄 사태로 경찰청장 자리가 공석이 된 지 약 1년 11개월, 현 정부 출범 1년 5개월 만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국가경찰위원회 임시회의 개최를 요청했고 경찰위원회에서 경찰청장 후보자에 대한 동의가 있었다"며 "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김 후보자를 임명제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청장은 경찰위원회의 동의와 행안부 장관의 제청으로 국무총리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임명 전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하지만 국회 동의를 받지 않아도 임명이 가능하다.
임기는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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