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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쓰나미'에 원/달러 환율, 14.5원 '쑥'…6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블루쓰나미'에 원/달러 환율, 14.5원 '쑥'…6개월만에 최대폭 상승
사진 출처: 머니투데이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이른바 '블루 쓰나미'

여파가 외환시장을 덮쳤다.

미국 중간선거에서 승리한 민주당의 AI(인공지능) 규제 강화 우려로 원/달러 환율이 하루 사이 15원 가까이 급등했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는 전 거래일보다 14.5원 오른 1356.6원을 기록했다.

오후 3시30분 기준 지난달 1일(1358.4원) 이후 약 한 달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날 원/달러 환율 상승폭은 지난 5월12일(17.5원) 이후 6개월 만에 가장 컸다.

특히 이날 주간장에선 국내 증시에 대한 외국인의 매도 폭탄에 원/달러 환율이 한때 1362원대로 치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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