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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 "영농형태양광, 농업인 새 소득 기회로" …농업인과 정책 공유

송미령 "영농형태양광, 농업인 새 소득 기회로" …농업인과 정책 공유
사진 출처: 뉴시스

기사 앞부분 · 출처: 뉴시스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농사를 지으면서 태양광 발전으로 추가 소득도 얻을 수 있는 영농형태양광 제도가 다음 달 17일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발전사업 부지의 80% 이상에서 농사를 짓도록 의무화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 주민에게 돌려주는 방안도 구체화할 계획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6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농업인과 관계기관, 전문가 등 2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농형태양광 상생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농형태양광사업법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 취지와 정부의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농업인과 지방정부 등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정책 설명과 전문가 질의응답, 장관과의 현장 대화 등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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