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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참전 최고령 윌리엄 월쉬 등 유엔참전용사·유족 36명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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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임승규 기자 = 6·25전쟁에 참전한 유엔참전용사와 전사·실종장병의 유족 등이 한국을 방문한다.
6일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을 맞아 8일부터 13일까지 6개 유엔참전국 참전용사와 유족 등 36명을 초청하는 행사가 진행된다.
'추모와 기억'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참전용사 5명, 전사하거나 실종된 장병 유족 21명, 그 외 유가족 등 10명이 초청된다.
참전용사 중 최고령자는 영국의 윌리엄 월쉬다.
참전 당시 병장이었던 그는 제1영연방사단 전투훈련학교에서 전쟁 투입 병력의 훈련을 담당했다.
켈리 맥키그 미(美) 국방부 전쟁포로·실종자 확인국(DPAA) 국장도 함께 방한해 희생자를 기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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