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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올림픽 메달이라니!' 韓 탁구 15세 신성 이승수 해냈다! 日 라이벌에 막혔지만 홍콩 꺾고 값진 동메달

기사 앞부분 · 출처: 머니투데이
한국 탁구의 15세 기대주 이승수(대전동산중)가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역사를 썼다.
일본 라이벌에게 패해 결승 진출은 무산됐지만, 동메달 결정전에서 극적인 승리를 거두며 16년 만에 한국 탁구에 청소년올림픽 메달을 안겼다.
이승수는 6일(한국시간) 세네갈 다카르 엑스포센터(DEX)에서 열린 2026 제4회 다카르 하계청소년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동메달 결정전에서 홍콩의 리키호를 게임스코어 4-2(11-8, 11-8, 11-5, 8-11, 15-17, 15-13)로 꺾었다.
한국 탁구가 하계청소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0년 싱가포르 초대 대회 이후 무려 16년 만이다.
당시 한국은 김동현-양하은 조가 혼합단체전 은메달, 양하은이 여자단식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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