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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국 수출 2500억弗 넘보나…반도체 호황에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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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대중국 수출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올해 2500억 달러에 근접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월까지 대중 수출은 1925억 달러를 기록했는데 연말 수출 물량 확대 효과가 나타나면 2500억 달러 돌파도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예상이다.
4년 만에 무역수지 흑자도 가시권이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를 비롯한 무선통신기기, 컴퓨터 등 정보기술(IT) 품목과 함께 농수산식품, 화장품 등 소비재 수출 호조세에 대중 수출 지형이 올해는 변할 수 있다는 관측이다.
6일 산업통상부가 발표한 2026년 10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25일까지 대중 수출액은 1925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86.9% 증가했다.
전체 수출에서 대중 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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