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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의료센터, 터미널별 운영체계로 개편…국제성모병원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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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앞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의료센터 운영을 맡는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 의료센터 운영체계를 기존 단일 병원에서 터미널별 분담 방식으로 개편해 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응급의료 대응 역량 강화와 여객 의료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조처다.
기존에는 인하대병원이 인천공항 1·2여객터미널 의료센터 모두 운영을 맡아왔다.
이날부터 2여객터미널만 운영하게 된다.
인천공항 의료센터는 365일 연중 무휴(오전 8시~오후 8시)로 운영하며 공항 이용객들의 응급의료 및 일반치료·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연간 진료 환자만 6만7000여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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