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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일종, '신병 확보 전 수색 종료' 비판... 군 지휘부 문책 요구

기사 앞부분 · 출처: 오마이뉴스
성일종 국민의힘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이 강원 철원에서 민간인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에 접근해 감지 장비를 훼손한 사건과 관련해 군 지휘부 문책을 요구했다.
민간인의 신병을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수색을 끝내고, 이후 경계시설 훼손 경보에도 안이하게 대응했다는 주장이다.
성 의원은 6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군단장부터 관련 지휘관까지 즉각적인 책임을 묻고 합당한 처벌을 하라"고 촉구했다.
이번 사건은 지 10월 24일 30대 여성이 철원 지역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한 뒤 이튿날 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을 절단하면서 불거졌다.
광망은 철책 훼손 등을 감지하는 경계 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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