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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섭 "전북 올림픽, 잼버리 시즌2 우려 … 서울에 비용 떠넘기나"

김재섭 "전북 올림픽, 잼버리 시즌2 우려 … 서울에 비용 떠넘기나"
사진 출처: 뉴데일리

기사 앞부분 · 출처: 뉴데일리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전북특별도의 2036년 하계올림픽 서울 공동개최 추진을 두고 "잼버리 시즌2를 만들고 그 책임을 서울에 떠넘기려 한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북도는 올림픽 개최를 감당할 능력 없이 유치 욕심을 냈고, 시간만 끌다 수습이 안 되자 이제 와서 서울에 손을 내밀고 있다"며 "재주는 서울이 넘고 재미는 전북도가 보는 것이냐"고 밝혔다.

앞서 전북도는 지난해 2월 대한체육회 투표에서 서울을 49대 11로 제치고 2036년 하계올림픽 국내 유치추진도시로 선정됐다.

그러나 숙박시설과 경기장 확보 등 개최 여건을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자 지난 9월 서울시에 공동개최를 제안했다.

이후 비용과 역할 분담 등을 놓고 양측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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