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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통합 추진으로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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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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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6.(금)

보훈부, 독립기념관·자회사 통합 추진...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

- ‘공공기관 기능개혁’ 일환으로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한빛씨에스 통합 추진- 독립기념관 중심으로 일원화해 운영 효율성 제고 및 신속한 대응 체계 구축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지난 9월 3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유사·중복기관의 통합을 골자로 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따라, 독립기념관과 자회사인 ㈜한빛씨에스의 통합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독립기념관은 우리 민족의 자주독립과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기 위해 설립된 국내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사 연구·전시·교육 기관으로, 독립운동사 자료의 수집과 보존, 국민 역사 교육 등 고유의 핵심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와 함께 자회사인 ㈜한빛씨에스는 전시관 및 경내 시설물 관리, 관람객 편의시설 운영 등 기념관의 현장 운영을 지원하는 실무 역할을 맡아 왔다.

그러나 그간 기념관 운영과 시설 관리 등 유사·연계 업무가 독립기념관과 자회사 간에 분리되어 운영되면서, 현장 행정의 신속성과 관리 효율성 측면에서 일부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국가보훈부는 이번 통합을 통해 분리된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여, 시설 관리와 현장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현장 대응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보훈부는 향후 모·자회사 경영진과 양사 노조 등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다각도로 수렴하고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하여, 고용 안정과 조직 체계 정비를 포함한 합리적인 통합 이행 방안을 차질 없이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이번 통합은 독립기념관의 현장 관리 체계를 내실 있게 정비하고 본연의 공적 역할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해관계자와의 충분한 소통을 바탕으로 의견 수렴과 관련 절차를 세심하게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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